반응형 M&A7 두산로보틱스의 두산밥캣 인수 무산, 왜 논란이 됐을까? 목차좀 지난 이야기지만, 두산로보틱스 입장에서는 두산밥캣 인수 무산은 두고두고 회자될 아픈 기억이다. 두산그룹은 두산로보틱스를 통해 두산밥캣을 인수하려 했지만, 시장과 금융당국의 반발 속에 계획이 무산됐다. 이 거래는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었지만, 거래 구조와 기업 가치 평가의 불균형, 그리고 소액주주 소외 문제로 인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두산로보틱스는 '고평가', 두산밥캣은 '저평가'2023년 9월 상장한 두산로보틱스는 상장 직후 AI와 로봇 산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보이며 시가총액이 5조 원을 넘겼다.(7월4일 현재 시가총액은 4조448억원이다) 상장 첫날 시총은 약 4조5000억 원 수준이었지만, 이후 단기간에 6조 원에 육박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회사의 연간 매출은 약 1800억 원, 영.. 2025. 7. 7. Enterprise Value 기업가치란? 목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업 인수합병(M&A)과 투자 분석에서 핵심 지표로 사용되는 **Enterprise Value(EV, 기업가치)**에 대해 알아보려고 했어요. 단순히 시가총액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기업의 진정한 가치, 함께 파헤쳐볼까요?Enterprise Value(EV)란 뭘까?Enterprise Value(EV)는 한국어로 '기업가치'라고 불리며, 기업의 총체적인 가치를 의미해요. 쉽게 말해 "이 기업을 통째로 인수하려면 얼마가 필요할까?"라는 질문의 답이라고 생각하면 돼요.시가총액이 주주들의 소유 가치만을 나타낸다면, EV는 주주뿐만 아니라 채권자 등 모든 자본 제공자(stakeholders)의 가치를 포함한 기업의 총체적 가치를 보여줘요.Enterprise Value(EV) 계산 공식.. 2025. 5. 2. 두산로보틱스, 주가 반등이 가능한 세가지 이유 목차한차례 반등기미를 보이던 두산로보틱스의 주가가 다시 주저 앉으면서 종목토론방에는 "그러면 그렇지"라는 회의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2024년 상장 이후 12만4500원을 최고가로 찍은 이후 연일 하락해 박스권에 갇힌지 1년이 다 돼 간다. 그마저도 최고가 대비 반토막난 6만원대에서 머물고 있다. 개인투자자 상당수는 고점에 물려 있는 경우가 많아 원금 회복 시점이 오면 모조리 매각하고 다시는 찾지 않겠다며 이를 갈고 있다. (물론 실제로 원금이 회복되는 주가 흐름이 이어졌을 때 매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지만 말이다.)완전히 바닥일까?...신임 대표, 밥캣 시너지, AI기업 인수 등 호재주가가 하락한 후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산로보틱스가 반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보는 기사가 나와 .. 2025. 2. 26.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 재합병 가능성은? 목차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의 합병 재시도 가능성을 희망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가능한 이야기일까? 통상 기업의 인수합병(M&A) 소식을 경영진 수뇌부만 공유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으로서는 알 수 있는 사실이 많지 않다. 다만, 몇가지 주목할만한 점은 있는 것 같다. 잇따른 실언, 입지 좁아지는 이복현 금감원장두산로보틱스 합병 이야기를 하는데, 이복현 금감원장의 실언이 왜 나오느냐고? 사실 두산로보틱스 합병을 방해한 최대 방해꾼은 이복현 금감원장이다. 기업의 인수합병 문제는 기업 자율에 맡기는 것이지 금감원장이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복현 원장은 두산로보틱스 합병과 관련해 '증권신고서'를 문제삼으며 합병에 제동을 걸어왔다. 이 원장은 지난해 8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기.. 2025. 2. 21.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