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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3조6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가 발표되었다. 이 과정에서 ㈜한화의 지배력 유지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현재 ㈜한화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분 33.95%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증자에서 약 9800억 원어치의 신주를 배정받았다.
그러나 ㈜한화의 보유 현금은 1800억 원에 불과해, 전량 청약 시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화에너지의 참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화에너지는 최근 한화오션 지분 매각으로 1조3000억 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이를 활용해 신주인수권 매수 등의 방식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유출된 자금이 다시 투입되는 형태로,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 오너 일가의 지배력 강화 목적이라는 비판이 예상된다.
한화에너지 관계자는 현재까지 구체적인 결정은 없다고 밝혔다.
"3조6000억 유증, 왜?"…한화에어로 손재일 대표 답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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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발행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은데, 왜 굳이 유상증자를 결정했는지 물어보려 왔습니다." 25일 오전 9시 경기 성남시 성남상공회의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정기 주주총회 현장에는 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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